1. 우리나라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자체적인 벤치 자료나 테스트 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잘 되있는 곳이 일명 하얀동네 사이트인데, 조금 더 실용적인 벤치가 늘어나고 제품간의 비교가 용이해진다면 완벽할 것 같다. 다른 하드웨어 사이트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 하는 느낌이 있지만, 각 사이트별로 특색이라는것이 있으니 꼭 이래야 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일명 파란동네라고 불리는 하드웨어 사이트가 근래들어 죽쑤고 있는거 보면 역시 하드웨어 사이트의 수명은 가지고 있는 자료에 비례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파란동네는 굉장히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2. 요즘따라 인터넷에 보면 덕력 짙으신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나도 애니매이션이나 일본 문화를 전혀 안접해봤다고 한다면 그건 완전히 개구라다. 그런데 너무 애니매이션이나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티를 내는게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다른사람 취향을 존중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공적인 자리에서 자기 취향 너무 드러내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일본 문화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 옳다.

 

3. 해즈웰이 곧 나오는 모양인데, 성능이 실망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나는 샌디브릿지를 질렀으니까 신의 한수(?)를 둔 것 같긴 하다. 사실 해즈웰의 진가는 ISA의 확장과 내장 GPU 성능 향상에 있다고 본다. 제대로 된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AMD는 먼저 프로포절을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거스를 수 없는 확장을 해야 할 것이다.

 

4. 여름방학이 곧 시작된다. 좀 더 유용한 자료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다. 시간이 좀 따라줘야 할텐데..

Posted by DJ™